푸르른 자연과 파우더 같은 백사장 멀리서부터 투명하게 비치는 라군으로 둘러싸인 “보라보라섬의 다이아몬드” ST레지스(세인트 레지스)리조트 보라보라는 프렌치폴리네시아의 새로운 전설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2006년 6월 스타우드 호텔&리조트 그룹이 3번째로 선보이는 보라보라섬의 디럭스 호텔로 한곳당 100만 달러 이상 투자해서 건설한 91개의 빌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스타우드사에서도 엄선된 호텔에만 지정되는 최고급 브랜드명인 세인트 레지스가 처음으로 명명된 리조트 호텔로 넓고 여유로운 공간, 엄선된 설비를 갖춘 객실은 물론 집사서비스 및 천연 아쿠아리움에서의 스노클링 등 세인트 레지스만이 가지는 최고급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